코로나...집에서 무얼하고 놀까요~

안녕하세요~3☆입니다

심심한 늦은 시간
이것저것 뒤져보다
언제 산지도 모르는 실핀 발견~

동시에 머리에 떠오르는
봄이니 이쁘게 색칠해볼까~!!😉

많이 남아 버리긴 아깝고 해서
묶혀두었던 매니큐어를 꺼내보았어요~

위에 사진처럼 꽂아야
매니큐어 바르기가 좋은 거 같더라고요~

실핀을 보시면 일자인 부분과
굴곡이 있는 부분이 있어요~

저는 꽂았을때의 모습도 생각해서
양쪽으로 번갈아서 칠해주었어요~

*실핀은 일자인 부분이 보이게
꽂아줘야 흘러 내리지 않아요~
모르시는 분들을 위해~

색은 최대한 밝고 이쁜색으로~

흰색을 1차로 바르고
2차로 원하는 색을 바르면
더 선명하게 되겠지만
집에 하얀색이 없더라고요~😅

1번 바르고 어느 정도 마르면
1번 더 칠해주는 게
색이 선명하고 훨~씬
이쁘더라고요~

보이시나요?ㅎㅎ
색이 훨씬 선명하니
마르면 너무 이쁠 거 같아요~

*핀이 다 마르기 전에
떼어내어 매니큐어가
없는 곳에 옮겨주세요~
나중에 종이랑 붙어서
때어내기가 힘들어요~

빨리 마르길 원하신다면
선풍기나 드라이기로
윙~윙~

어때요?
너무 화사하지 않나요!😍
방콕이지만 기분이 업~업 되네요~😇

코로나만 아니면
그녀 머리에 이쁘게 착용해주고
꽃구경 가고 싶네요~

다음엔 뭐하고 놀까요?
재미난 놀거리 있으면
공유해주세요~
3☆

에어컨 다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