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성비 치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와 함께 민트 초코 치킨 , 초코 치킨 먹으러 가다~ 에어컨 다와 다와 란 순우리말로 복이온다는 뜻입니다~ㅎㅎ 우리집 그녀가 몇개월동안 조르던 민트초코치킨을 드디어 먹으러갔네요~ 민초파인 그녀는 유투브에서 본 후로 입이 닳도록 민.초.치 먹고 싶다고 얼마나 저를 조르던지..ㅜㅜ 찾아보면서도 후기는 맛있다는 사람은 없더라고요..ㅎㅎ 인터넷으로 열심히 장소를 찾아 지하철을 타고 낙성대5번출구로 고고~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였는데 3시50분 되었는데도 문이 잠겨있어서 오늘 영업을 안하는건가? 그런생각도 들더라고요~ 대학교 근처에서 엄청 오래 하신듯한 느낌이.. 10분정도 기다리니 정말 4시 다되어서 오신 남자 사장님.. 그래서 동네 아저씨 치킨 인가봐요~ㅎㅎ 피곤하신건지 그렇게 친절한느낌은 아닌듯...ㅜㅜ 여기는 처음부터 포장을 해가던가 남는 음식은 포장이 안.. 더보기 이전 1 다음